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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하면 치아가 벌어진 상태다.
그래서 칫솔질만으로는 치아를 깨끗히 할 수가 없다.
귀찮아도 반드시 치간칫솔과 치실이 필요하다.
아..... 귀찮다.....
하지만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라면 해야 하느니....

치간칫솔 고르는 선택기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는 무조건 가장 얇은것 추천한다.
SS도 아닌 SSSS 4개.
초초초초얇은 치간칫솔 추천!!
치아 간격이 엄청 넓어서 운동장 같지 않는 이상은 나는 SSSS사이즈 치간칫솔이 사용하기에 가장 무난했다.

SSSS사이즈가 왜 좋은가?

남녀노소 따질것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치아 교정을 했기 때문에 필요하고
나의 아들은 치아 사이사이가 너무 치밀한 치아인데 하필 치아에 뭔가 자주자주 낀다.
그래서 자주자주 낑낑 거린다.
아직 나이어린 유치원 생이다보니 일반 이쑤시게도 힘들고 가장 얇은 SSSS사이즈 치간칫솔이 아주 딱 이였다.
나의 남편은 치간칫솔 사용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그런 남편을 안심시키고 사용하기에는 가장 얇은것이 무난했다. ㅎㅎㅎㅎㅎ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우리나라에 칫솔질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본다.
나도 칫솔질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건지 이론적으로 매우 잘 알고 있으나 핑계같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나 편한 방식대로 칫솔질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면 치아에 있는 치석들과 음식물들이 완전 제거가 되지 않기에 이것들이 오래 입안에 남게되면 입냄새는 물론 잇몸과 치아에도 매우 좋지 않다.
그러므로 귀찮아도 치간칫솔을 사용해야 하는것이 맞다.

그럼 어떤 순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처음에는 일반적인 칫솔질. +물헹굼
그 다음에는 치실 사용
(치실 또한 가장 얇은 사이즈를 사용한다.)
마지막에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물헹굼으로 마무리 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SSSS사이즈 치간칫솔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아래 하단에 있는 글자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내 생에 가장 마음에 드는 치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가 선택한 이 치간칫솔은 이렇게 치간칫솔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미니 상자까지 와서 이동하며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았다.

치간칫솔 정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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