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온풍기로 나는 욕실 온풍기 이걸로 결정했어요

가정용 온풍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추운걸 너무너무 싫어하는 저를 닮아 아들도 추운걸 너무 싫어하는데요.

겨울만 되면 화장실에서 목욕하고 나올 때 급격한 온도 변화에 온 몸에 닭살을 경험해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그리고 겨울철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샤워하고 나오지마자 물을 수건으로 닦으면 곧바로 로션을 발라줘야 하는 그런 계절이잖아요. 

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로션을 바르기보다는 여유있게 화장실에서 로션을 바르고 옷을 입으려면 욕실 온풍기가 필수품이 되어야 한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욕실 온풍기 - 레이나 욕실 온풍기

여러가지 온풍기를 많이 사용해봤어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말이지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정착한 욕실 온풍기가 바로 이 레이나 욕실 온풍기랍니다.

 

레이나 욕실 온풍기의 기능

아래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 온도조절 기능과 세기 조절 가능하고요.

과열 보호 방지가 되어있어서 온풍기 작동중에 갑자기 온풍기를 들거나 쓰러지거나 떨어지면 곧바로 작동이 멈춘답니다.

그리고 스탠드형 온풍기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벽결이 온풍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이만한 욕실 온풍기가 또 있을까 싶어요 ^^

 

가격대비 너무 뛰어난 제품이라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한지 2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이 쉽고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뭣보다 화장실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위치 변경이 불가피할 경우가 믾은데요. 

이 레이나 욕실 온풍기는 코드 전선길이가 매우 길게 제작이 되어서 코드가 짧아서 안꼽히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전혀 없어요

이때까지 고장난적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벽걸이형 온풍기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는 다양한 곳에서 종종 활용하기에 저는 스탠드형 온풍기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레이나 욕실 온풍기 덕분에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나와도 춥지 않고 편안하게 바디로션 바르고 옷도 입고 그래요.

아이도 저도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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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욕실 전기 온풍기 벽걸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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